포브스가 발행하는 미국내 500대 기업 리스트(2024년 기준) 중 월마트가 1위를 차지했다.
월마트는 총수입이 6800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아마존은 638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애플, CVS, 버크셔 해서웨이, 알파벳, 엑슨모빌이 8위까지를 차지했다.
코스트코(12위)는 254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14위)는 245억 달러의 총수입을 각각 올렸다.
20위권에는 시티그룹, 메타, 홈디포, 월그린 그리고 크로거 등이 랭크됐다.
<이점봉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