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Pizza Hut)이 매주 화요일에만 제공해 온 ‘2달러 개인용 피자’ 딜을 계속 이어간다.
이 딜은 피자헛의 인기 메뉴인 퍼스널 팬 피자(Personal Pan Pizza)를 1인당 최대 4개까지 각각 2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으로, 그동안 마케팅 차원에서 7월까지만 운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피자헛 측은 “7월 이후에도 딜을 계속 운영한다”고 밝히며, 종료 시점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프로모션은 피자 한 판당 토핑 1종류를 포함하며, 테이크아웃 주문 시에만 제공된다. 매장에서 직접 주문하거나 피자헛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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