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의 강릉 엄지네 꼬막이 온다”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리노이 네이퍼빌점에서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한국 대표 포장마차 메뉴 중 하나인 ‘꼬막무침’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한 팩에 26.99달러다.
한국에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강릉 엄지네 꼬막’은 특유의 맛있는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미 H 마트 일부 매장에서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조기 품절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문의: H마트 일리노이 네이퍼빌점(630-778-9800)
<시카고한국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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