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 최고 수준 안전·편의사양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매년 자동차 전문 미디어를 대표하는 평가위원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업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이다.
호세 뮤노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 팰리세이드는 현대차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 뛰어난 안전성, 그리고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가치를 모두 구현한 모델이다. 북미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인정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년 모델로 출시되는 차세대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3열 SUV로서 크기와 성능, 주행 거리 모두 한층 강화됐다. 가족 중심의 편의성과 실용적 기술, 타협 없는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과감한 비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완비된 시트 구성, 편의성과 첨단 기술 사양을 모두 갖춘 패키지로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강력하고 효율적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추가 오프로드 기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현대차 최초의 XRT PRO 트림을 도입했다.
팰리세이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미국 내 리테일 판매는 17%, 총 판매는 13% 증가하는 주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 최근 추가된 하이브리드 모델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자연흡기 V6 파워트레인, 그리고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XRT PRO 모델이 더해지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기대를 충족시키는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