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박유리 씨 수상
시카고 아시안 커뮤니티 최대 연례행사인 ‘2026 아시안 음력 설 갈라’가 2월 28일 메리어트 마퀴스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이번 갈라는 시카고 아시안 아메리칸 연합(AACC)이 주최를 맡았다.
시상식에서는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인 주역들의 수상이 이어졌다. 지역 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김성원 시카고 한인회 부이사장이 ‘커뮤니티 서비스 어워드’를 받았다. 또한 학업과 봉사 양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박유리 학생(하버드대 재학)이 ‘유스 엑셀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유리 학생은 학업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어머니가 대리 수상하며 기쁨을 나눴다.
AACC는 매년 아시안 16개국 커뮤니티가 돌아가며 주최하는 연례 갈라를 통해 아시안 사회의 단합과 문화적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시카고한국일보 취재팀>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