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시내 코람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명선(우), 김헬렌씨가 11일 본보를 찾아 허리케인 하비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김헬렌씨는 “가슴이 미어질 정도로 큰 재난이다. 평소 나라 혜택을 받으며 사는 우리 연장자들도 모금에 많이 동참해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847) 290-8282
Contact us: admin@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