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익카운티 재무관에 도전하는 할리 김(왼쪽에서 두번째) 후보와 3선에 도전하는 줄리 모리슨(왼쪽에서 세번째) 29지구 주상원의원이 지난 22일 디어필드 타운내 Chaube 커피숍에서 커뮤니티 커피타임 모임을 갖고 한인 등 지역주민들과 담소를 나누었다.<사진=할리김 한인후원회>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847) 290-8282
Contact us: admin@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