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주에서 생수 대규모 리콜… 이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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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eek

미국 6개 주에서 약 4만 갤런 상당의 병에 든 생수가 리콜됐다. 이유는 물 속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연방식약청(FDA)은 중서부 6개 주에 걸쳐 마이어 스팀 증류수(Meijer Steam Distilled Water)를 리콜하라고 즉시 경고했다. 일반적으로 생수는 의료 장비나 아동용 케어에도 안전하게 쓰이지만, 이번 경우는 청결이 의심돼 전면 리콜이 진행됐다.

리콜 대상 지역은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위스콘신이다. 마이어(Meijer) 스토어 측은 빨간 마개의 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진행 중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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