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배 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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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지역 최고의 전통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9 한국일보 백상배 테니스대회’가 3일부터 사흘간의 열전을 펼치고 5일 폐막됐다. 3일 저녁 개막식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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