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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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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블랙호크스 오너 ‘록키’ 워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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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NHL 팀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오너인 로크웰 “록키” 워츠가 70세에 사망했다.
시카고 프로 아이스하키팀 블랙호크스의 성명에 따르면, 워츠는 지병으로 인해 노스쇼어 에번스턴 병원에서 별세했다.
시카고 시장 브랜든 존슨과 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 등 수백 명 일리노이 주민들이 워츠 가족에게 조의를 표하며 워츠의 공적을 기렸다. 워츠의 할아버지인 아서 워츠가 1954년 아이스하키팀 블랙호크스를 인수할 때 워츠는 단지 두 살이었다. “록키” 워츠는 아버지 윌리엄이 2007년에 별세한 후 팀을 이어받았다. 그는 블랙호크스 팀을 재건하고 2010년, 2013년, 그리고 2015년 총 세 차례 프로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우승, 스탠리컵 챔피언이 되도록 지도했다. 팀은 록키가 블랙호크스를 다시 살리고, 뛰어난 재치와 영구적 충성심, 그리고 겸손함이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팀의 소유권은 누가 이어받게 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록키” 워츠의 두 아들인 댄니 워츠와 피터 워츠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장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