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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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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톤시, 플라스틱 봉투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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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Spencer-Platt-Getty-Image

1일부터 에반스톤 시에 플라스틱 봉투 사용이 금지됐다.

또 건물 면적이 10,000 평방피트 이상인 소매점에서는 모든 일회용 봉투에 10센트 세금이 부과된다.
에반스톤시의 발표에 따르면, 약국에서 제공하는 봉투, 신문용 봉투, 식당에서 포장 또는 남은 음식용 봉투, 그리고 SNAP 같은 정부 식품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식품용 봉투 등에는 이 법과 세금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시카고시가 먼저 시행에 들어간 후에 시작됐다. 2017년에 시카고는 플라스틱 체크아웃 봉투에 7센트의 세금을 부과하였으며, 2018년에는 오크파크, 2020년에는 우드스탁, 그리고 2023년에는 바테비아가 이와 같은 세금 또는 금지 조치를 도입했다. 다른 주와 달리 일리노이주의 각 도시의 플라스틱 봉지 사용금지 조치는 약간씩 다르며,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다른 도시에서 쇼핑할 때 혼동을 느낀다.
일리노이주가 일회용 봉투에 대해 주 전체적인 금지 또는 세금을 도입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에반스톤시는 소비자들이 봉지 사용 금지와 세금 등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재사용 가능한 봉투를 직접 가져오는 것을 추천 한다고 말했다. <장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