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2016] 체이드재단 장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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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애슐리 B. 존슨(앨리바마스테이트대): 장학금을 주신 체이드재단에 감사하며 이 기쁨을 어머니와 두달전 운명을 달리한 친언니와 함께하고 싶다. 학교를 다니는데 있어 제정적인 문제가 조금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FBI가 되고 싶다. 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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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J. 해리스(프레어리스테이트칼리지): 장학금이 학교를 다니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장학금을 준 재단에게 감사하며 항상 나를 지지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영화 연출 및 연기까지 도맡는 영화 제작 전반을 도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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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션 A. 헤드(버지니아대): 장학금은 내 삶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한인이 운영하는 체이드재단이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타인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앞으로 국제연합에 소속돼 인신매매 근절에 힘쓰고 싶다.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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