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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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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후계자는 누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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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달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오는 8월에 94세가 된다.

고령에 아직은 활발한 활동을 하지만 더 이상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점이 온다면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큰손 중 하나로 꼽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운명은 누구 손에 넘어가나?

수 년전 후계자로 오랫동안 비보험 분야를 이끌어온 그렉 아벨을 지명한 바 있지만 회사를 잘 아는 사람들은

보험 분야의 전문가인 아짓 자인을 주목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주주와 임원들은 자인의 경력이나 보험 분야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그가 버핏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치고 있다고 전했다.

버크셔가 대기업으로 크기까지 고비 때마다 보험 사업에서 큰 수익을 내면서 회사의 견실한 경영 상황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난해에도 플로리다의 허리케인 위험성을 평가할 때 자인은 능력을 발휘해 버크셔가 수십억 달러를 벌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은 베팅을 늘릴 수 있도록 승낙해 주어 결국 보험사업 역사상 최고의 인수 수익을 낸 바 있다.  (사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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