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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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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센트 동전, 경매에서 50만달러 넘게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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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국 마크 “S” 빠진 다임(Dime)

지난 1975년도에 주조된 다임(dime, 10센트 동전) 하나가 50만 달러 넘게 경매에서 팔렸다.

이 동전은 1975년 샌프란시스코 화폐주조국에서 만든 것인데 실수로 주조국 마크인 “S”가 빠져 있다.

플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 사진을 넣은 이 동전은 280만 개가 만들어졌는데 오직 2개의 동전이 실수로 출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동전 중 하나가 오하이오주에서 발견됐다.

오하이오 농장주의 남매가 은행의 금고에 40년 이상 보관해 오다 이번에 온라인 경매를 통해 506,250달러에 팔았다.

GreatCollections이라는 경매 사이트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소재하며 이 경매를 주관했다.

다른 하나의 동전은 2019년의 경매에서 456,000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전은 당시 6개의 세트로 제작되어 7달러에 팔렸으며, 세트 안의 6개 중 2개의 다임에서 주조국 마크 S가 찍히지 않은 것이 발견됐다.

하나의 동전을 금고에 보관해 오던 오하이오 농장의 익명의 가족들은 은퇴 후 재정적인 안정을 위해 소중히 보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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