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일리노이주 라살에 위치한 업타운 그릴에 ‘펄프 픽션’, ‘헤어스프레이’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가 지난 주말 예고 없이 방문해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했다.
트라볼타는 비행 교관과 함께 토요일 저녁을 즐기며 레스토랑 관계자들에게 “훌륭한 음식과 멋진 식사 경험”이었다는 찬사를 남겼다.
업타운 그릴의 관계자는 웹사이트에 “영화 그리스의 번개가 우리를 강타한 듯한 순간”이라며 “언제든 트라볼타를 다시 환영할 것”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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