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키에 소재한 웨스트필드 올드오챠드몰이 공식적으로 할러데이 이벤트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산타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캔디 케인 스테이션(Candy Cane Station)’과 더불어 각종 이벤트가 트롤리팍에서 진행된다.
올드오챠드 블랙프라이데이는 29일 오전 8시부터 개시된다.
나무 조명, 음악 축제, 무료상품 나눠주기, 폭죽행사 그리고 특별 게스트들이 초청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이벤트가 열린다.
12월에 들어서는 애완동물과의 사진찍기 행사 외에도 Chanukah를 맞이해 각종 축하 행사가 이어진다.
음악과 더불어 쿠키, 핫 코코아가 제공되며 각종 공예 전시도 개최된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