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F
Chicago
Monday, March 16, 2026
Home 종합뉴스 미 국토부 장관, 지갑 도난…지갑 안 현금 3,000달러 들어있어 

미 국토부 장관, 지갑 도난…지갑 안 현금 3,000달러 들어있어 

48
<사진 더힐>

크리스티 노엄 국토안보부(DHS) 장관의 지갑이 도난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노엄 장관은 현금 3,000달러와 국토안보부 출입증이 들어 있었던 지갑이 지난 20일 밤 워싱턴DC의 한 식당에서 도난당했다고 DHS가 뉴스네이션에 확인했다.

트리샤 맥러플린 DHS 차관보는 뉴스네이션에 노엄이 저녁식사를 하고 있을 때 도둑들은 그의 여권, 운전면허증, 백지수표, 열쇠가 들어 있는 지갑을 훔쳐갔다고 말했다.

맥러플린은 노엄 장관이 가족과 함께 부활절을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그 물건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차관보는 “그는 당시 온 가족과 함께 있었고, 그들에게 저녁 식사를 초대했으며, 부활절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CNN은 도둑이 노엄의 약과 화장품 가방도 훔쳤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CNN에 “비밀경호국이 식당의 보안 영상을 검토한 결과 의료용 마스크를 쓴 신원 미상의 백인 남성이 가방을 훔쳐서 식당을 떠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심영재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