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여교사, 집 나간 뒤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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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차량 발견만 신고

시카고공립학교(CPS) 교사인 린다 캐틀린 브라운이 일주일 전 집에서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시카고 경찰에 접수됐다.

학교 교사인 린다 브라운의 실종은 남편이 경찰에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파란색 혼다 시빅 차는 나중에 발견됐으나, 부인의 행방은 묘연하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차량이 어디서 발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채, 경찰이 입수한 비디오에는 혼다 차량에서 밖으로 나오는 린다의 모습이 담겨 있으나, 다시 차량으로 돌아오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린다의 남편은 자신은 집 2층에 있었고, 부인이 언제 외출했는지는 모른다고 경찰에 알렸으며, 추후 발견된 혼다 차량은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 발견됐으나, 발견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교사의 행방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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