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맥스, 시카고 다운타운 북쪽에 새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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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선타임즈

최근 T.J.맥스가 시카고 다운타운 북쪽 노스 애비뉴 939번지에 새 매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리테일 마케팅에 나섰다.

한인들에게 디스카운트 스토어로 잘 알려진 T.J.맥스는 노스 애비뉴 매장에 실내 주차장을 갖추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인근에 다양한 소매점과 음식점이 밀집한 상업용 건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T.J.맥스는 미국 전역에 약 1,0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기업은 TJX다. 이와 함께 홈굿(Home Goods)과 마샬(Marshall’s) 매장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에 구입한 건물은 약 20만 평방피트 규모로, 피트니스 클럽과 의료 오피스 등이 입주해 있어 쇼핑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T.J.맥스가 입점하기 전에는 이 건물에 제이 크루(J.Crew), 갭(Gap),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등 유명 의류 매장들이 자리한 바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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