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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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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북부 교외 마라톤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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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3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시카고와 교외 지역 곳곳에서 달리기 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시카고 북부 교외 캐리(Cary)시에서 올해 첫 마라톤 대회가 개최돼 수백 명의 건각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한인 달리기 클럽 회원들도 풀마라톤과 하프마라톤 등에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

이날 흐린 날씨 속에 아침 늦게부터는 비까지 내렸지만, 다행히 기온이 비교적 온화해 달리기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글렌뷰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매년 이 대회는 봄을 맞아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마라톤 대회라 꼭 참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하프마라톤을 2시간 30분 만에 완주했다”고 말했다.

올해 마라톤 대회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한인 러너스클럽 회원들이 많이 참가하는 샴버그 지역 마라톤 대회는 5월 초 열릴 예정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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