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스요양원의 직원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그동안 십시일반 모은 성금 250달러를 27일 본보에 기탁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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