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엘진 타운내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교회에서 열린 자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토스카’에서 한인 이경재(중앙) 테너가 토스카의 연인이자 화가인 마리오 카바라도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사진=Soiree Lyr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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