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주경찰, 인신매매 근절 위한 ‘블루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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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evv

일리노이주경찰(ISP)이 연방인권국(DHS)의 블루(Blue) 캠페인을 지지하며, 인신매매 단체 활동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ISP는 인신매매 예방과 주민 계몽을 위해 푸른색 상의를 착용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이 커뮤니티에서 푸른색 옷을 입음으로써 단결력을 과시하고, 인신매매에 대한 강력한 저항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트레이닝과 커뮤니티 아웃리치(Outreach) 활동과 연계돼, 주민들에게 인신매매 위험성을 교육하고 주변의 잠재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경찰 측은 로컬 경찰과 비영리단체, 연방 기관이 협력해 활동하며, 아동을 포함한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인신매매 조직의 활동을 저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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