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 도로변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절단해 숨지는 엽기적 자해 사망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KTLA 등 보도에 따르면 LA 경찰국(LAPD)은 지난 7일 새벽 3시40분께 LA 컨벤션센터 맞은편 피게로아 스트릿과 피코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한 남성이 자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현장에서는 사망 사건이 발생했음을 의미하는 흰색 텐트가 설치된 것이 목격됐으며, LA 경찰국 대변인은 현재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만 밝히고,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남성의 신원 정보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뉴스 영상 제공 서비스 온씬 TV 측은 이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절단해 과다출혈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형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