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 17분경, 윌링 지역 주민이 USPS(미국 우체국)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문자에는 USPS 로고와 함께 “Urgent Notice(긴급 공지)”, 그리고 PDF 첨부파일을 확인하라는 안내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메시지는 공식 USPS와 무관한 사기 문자로 확인됐다.
USPS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의심스러운 문자나 링크를 받았을 때 링크나 첨부 파일을 절대 클릭하지 말것, 해당문자를 SPAM 신고, 메시지를 삭제하고 발신자를 차단, 실제로 우편물을 기다리는 중이라면, USPS 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조회해야 한다.
USPS는 사기 예방을 위해 USPIS.gov(우편검찰국) 사이트에서 다양한 사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USPS 사기 외에도 배심원 의무(Jury Duty) 사기, 마트·쇼핑몰 주차장에서 연주하는 척하며 돈을 요구하는 전국적 사기, 다양한 사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박수아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