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필드에 주 내 1호점 오픈
미국 남부 지방의 풍미를 담은 치킨 전문점 ‘잭스비(Zaxby’s)’가 마침내 일리노이주에 첫발을 내디뎠다.
24일 오전, 잭스비는 일리노이주 남부 플레인필드 지역에 주 내 1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잭스비는 대표 메뉴인 닭 날개(치킨윙) 요리를 비롯해 신선한 샐러드,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 등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식당 중 하나다.
1990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설립된 잭스비는 현재 전국 22개 주에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대형 프랜차이즈다. 이번에 문을 연 플레인필드 매장은 일리노이주에 들어선 첫 번째 지점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잭스비는 미국 남동부 특유의 ‘서던 호스피탈리티(Southern Hospitality)’ 정신과 현대적인 패스트푸드 운영 모델을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로 남동부 지역에 집중돼 있던 잭스비는 이번 플레인필드 입점을 기점으로 일리노이를 포함한 중서부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점봉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