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주 밀워키한인회(회장 김지원)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오픈 골프 토너먼트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캔자스빌 지역 브라이톤데일 골프 코스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대회가 성료됐다.
이번 오픈 골프대회를 통해 3천 달러의 장학금이 조성됐다.
밀워키 한인회 김 회장은 ” 참가자의 성원에 힘입어 밀워키 한인회가 뜻있는 장학기금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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