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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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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링컨파크 상가 최소 13곳 연쇄 침입·파손…식당·상점 집중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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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시카고 북부 링컨파크 지역에서 하룻밤 사이 최소 13개 업소가 잇따라 침입·파손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밤부터 27일 새벽 사이 링컨파크의 클라크 스트리트에서 연쇄 침입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업소들은 풀러턴 파크웨이와 데밍 플레이스 사이에 집중돼 있다.

피해 업소에는 술탄스 마켓(Sultan’s Market), 칼라 모던 그릭(Kala Modern Greek), CM 치킨(CM Chicken), 문볼스(Moon Bowls), 알로하 이츠(Aloha Eats), 몰리스 컵케이크(Molly’s Cupcakes), 도너 97(Doner 97) 등 식당들이 포함됐다.

또한 디 아더 사이드 바(The Other Side Bar), 리틀 비트 클리너(Little Bit Cleaner), 톱 클리너스(Top Cleaners), UPS 매장, 그레이트 클립스(Great Clips) 미용실 등도 피해를 입었다.

현장에서는 여러 업소의 출입문과 유리창이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실제로 현금이나 물품을 도난당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연쇄 침입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용의자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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