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화정책 계속 긴축 선회
▶ BofA 전략팀 전망, 경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올릴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경고했다.
23일 언론들에 따르면 BofA 전략팀은 보고서에서 연준은 지난 2022∼2023년 금리 인상기 당시까지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당시 기준금리 상단은 최고 5.5%였다.
보고서는 시장이 아직 연준의 금리 인상 최종 수준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면서, 2년 만기 국채 금리 상승에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현재 금리스와프 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세차례 더 올려 실효 연방기금금리가 4.5∼4.75%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도 지난 18일 기준 약 4.7% 수준이다.
BofA는 “연준은 지금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고 보지 않고 있으며 금융 여건이 긴축적으로 변할 때까지 금리 인상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단기 금리는 급등하겠지만, 장기 금리는 오르지 않아) 단장기 금리 곡선 평탄화가 분명히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2년 만기 국채 금리의 경우 2023년 고점 수준인 5.25%까지 오를 것으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