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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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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트하이츠 우체국, 차량 돌진 사고 사흘 만에 업무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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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프로스펙트하이츠의 우체국이 차량 돌진 사고로 폐쇄된 지 사흘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프로스펙트하이츠 우체국은 지난 2일 오후 사고 발생 이후 문을 닫았다가 5일 오후 업무를 재개했다. 다만 정문은 여전히 폐쇄돼 이용객들은 측면 출입구를 사용해야 한다.

사고는 2일 오후 2시30분께 사우스 엘름허스트 로드 9번지 우체국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차량을 몰고 건물 앞 현관으로 돌진하면서 발생했다. 충격이 워낙 커 출입문이 열리지 않을 정도로 구조물이 뒤틀렸지만 부상자는 없었고 체포된 사람도 없었다.

시는 주말 동안 건물을 폐쇄한 뒤 안전점검을 실시해 5일 오후 재개장을 승인했다. 다만 파손 구역과 이용객을 분리하기 위해 최대 수용인원은 줄였다.

복구 기간에는 평소 24시간 이용 가능했던 우편함도 정규 영업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 측은 수리가 1~2주 안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파손된 전면 현관의 지지 기둥은 재시공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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