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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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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더 큰 성장을 위하여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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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승재 기자

일리노이 한인 부동산인 협회장 이·취임식

일리노이 한인 부동산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일 윌링의 한 뱅큇홀에서 열렸다.

안준영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테너 이경재 씨의 축가로 시작됐다.

이임사를 전한 제인 전 직전 회장은 “함께 가는 협회”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협회가 한인 에이전트뿐만 아니라 동포사회에서도 ‘존재함으로 감사한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한 비비안 리 신임 회장은 “신뢰와 열정으로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협회의 더 큰 성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1세대의 경험과 청년 세대의 열정을 결합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력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적극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재은 시카고 한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위준석 부총영사의 축사를 김인수 동포영사가 대독했다. 시상 순서로는 비비안 리 회장이 제인 전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제인 전 직전 회장은 원년 멤버와 젊은 세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협회 단합에 기여한 폴 조 상임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비비안 리 회장과 31대를 이끌어갈 임원진의 소개 및 인사, 그리고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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