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F
Chicago
Tuesday, March 24, 2026
Home 종합뉴스 32대 진안순 한인회장 공식 취임

32대 진안순 한인회장 공식 취임

1372

 

30일 이·취임식…한인·주류사회 각계인사 1,400명 참석 성황

 

선서

30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진안순 32대 한인회장이 존 리(좌) 연방판사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제32대 시카고 한인회 진안순 회장이 지난달 30일 이·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이날 저녁 나일스 소재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열린 행사는 한인사회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과 밥 돌드·잰 샤코우스키 연방하원의원, 아니타 알바레스 쿡카운티 검사장 등 주류사회 정치인 등 1,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서이탁 이사와 케이티 김 NBC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 1부는 ▲전·현직 한인회장 입장 ▲해병기수단(태극기, 성조기, 한인회기) 입장 ▲개회선언(김미자 이사장) ▲국민의례 ▲환영사(김진규 대회장) ▲이임사(서정일 31대 한인회장) ▲격려사(심기영 전 한인회장) ▲축사(김상일 총영사, 이정순 미주총연 총회장, 이문규 시카고 평통회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 밥 돌드 연방하원, 아니타 알바레스 쿡카운티 검사장, 수자나 멘도자 시카고시 서기관, 리차드 멜 전 33지구 시의원) ▲취임선서(진안순 회장, 존 리 연방판사) ▲화환 증정(진유나) ▲진 회장 취임사 ▲축가(표경진 바리톤, 김경진 소프라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만찬을 겸한 2부 순서에서는 ▲축하케익 커팅 및 건배(변효현 전 한인회장) ▲공로패 시상(홍병길, 이경복, 김세기, 박보석, 강위종, 김진규, 서정일) ▲32대 한인회 임원이사 소개 ▲내외귀빈 소개와 축하공연(시카고풍물학교, 시카고아버지합창단, 시카고어머니합창단, 바리톤 표경진, 소프라노 김연주) 등이 이어졌다.

진안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50여년 시카고 한인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회장이라는 영광을 얻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32대 한인회는 ▲기관단체장 협의회 활성화 ▲민원지원센터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유권자센터 개설 ▲차세대컨퍼런스 등을 통해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열린 한인회, 우리 한인회, 비전있는 한인회’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아낌없는 조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현우정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