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개스값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8일 현재 주내 레귤러 기준 평균 개스가격은 갤런당 3.026달러로 지난주(2.945달러)에 비해 2.6%, 지난달(2.808 달러)보다는 7.8%나 올랐다. 사진은 윌링타운내 던디길 소재 한 주유소의 가격표지판.<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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