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부터 일리노이 전 매장서 한정 수량 배포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1월 16일(일)부터 일리노이 지역 전 매장에서 무료 탁상용 달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달력은 H마트 스마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달력에는 2025년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이 수록돼 있으며, 각 매장별 연락처와 주소 정보가 함께 실려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H마트 관계자는 “항상 H마트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카고한국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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