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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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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의 발자취, 시카고 이민 1세대의 기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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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국일보 창간 55주년 특별 기획
이민 1세대 26인의 생애 담은 신간 출간
11월 중 시카고 도착 예정

시카고 한인 이민 1세대 개척자 26인의 삶을 기록한 ‘개척의 발자취, 시카고 이민 1세대의 기록’이 인쇄를 마치고 시카고 도착을 앞두고 있다.

시카고한국일보 창간 55주년 특별 기획으로 제작된 이 책은 총 372쪽 분량으로,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일구며 시카고 한인사회의 기반을 다져온 이민 1세대의 생애와 활동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이번 기획을 위한 인터뷰는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인터뷰를 통해 기록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시카고한국일보 지면과 온라인 기사를 통해서도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이번 출간은 개척자들의 삶과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시카고 한인사회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비즈니스와 종교, 의료, 교육, 문화,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민 초기의 치열한 도전과 정착 과정, 나아가 한인사회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한국에서 인쇄를 마친 책은 현재 선편으로 운송 중이며, 오는 11월 중 시카고에 도착할 예정이다. 책 도착 후 열릴 출간 기념회 일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윤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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