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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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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료, 2027년 16% 이상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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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멧 오즈 메디케어-메디케이드 국장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보험료가 2027년 평균 16% 이상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2027년 MA 플랜의 가중평균 월 보험료가 올해 14.37달러에서 12달러로 16.5%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MA는 주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처방약 보장과 특정 질환자용 특별지원 플랜 등을 제공하는 민간 메디케어 상품이다.

CMS가 공개한 자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메디케어 공개가입을 앞두고 2027년 보험료와 공제액, 본인부담금 상한선 및 플랜별 서비스 지역 등을 미리 보여준다.

2027년 MA 가입자는 약 3,400만명으로 전체 메디케어 가입자의 47.4%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CMS는 실제 가입자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보험사들은 의료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낮은 지역에서 플랜을 축소하고 있다. 휴매나는 경쟁사보다 플랜을 크게 줄여 약 94만2,000명의 가입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유나이티드헬스와 CVS헬스도 플랜을 축소한 반면 엘리밴스의 서비스 범위는 대체로 유지됐다.

MA 내 처방약 보험료는 내년에 평균 38% 급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별도의 파트D 처방약 플랜 보험료는 월 1달러 미만 오를 전망이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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