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버팔로그로브에서 복면과 장갑을 착용한 괴한 7명이 대형 망치를 이용해 주유소 내 게임기를 부수고 현금함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팔로그로브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오전 4시 6분께 이스트 레이크 쿡 로드 700번대에 위치한 주유소에 침입해 여러 대의 게임기를 망치로 파손했다.
괴한들은 게임기 여러 대를 부순 뒤 그중 한 대에서 현금함을 성공적으로 꺼내 달아났다. 당시 주유소 직원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용의자들의 신원이나 체포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이 공개한 사건 내용은 수사 단계의 정보이며 유죄여부는 추후 가려질 전망이다.
<김승재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