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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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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런, 에너지 요금 지원금 1,000만 달러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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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newsnow닷컴

전력·가스 공급업체 아메런이 일리노이주와 미주리주 고객을 위해 1,000만 달러의 추가 지원금을 마련했다. 이 중 500만 달러는 일리노이주 지원 프로그램에 투입되어 가을·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는 가구와 사업체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 충족 가정,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현역 군인 및 참전용사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웜 네이버스 쿨 프렌즈’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 요건을 갖춘 가구에 최대 500달러, 소규모 사업체 및 비영리단체에 최대 1,000달러, 현역 군인과 참전용사에게 400달러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연방 및 주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LIHEAP)과 별도로 운영되어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다만 지원금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므로 조기 신청이 권장된다.

아메런 담당자는 연체나 공급 중단 전 회사에 연락해 다른 지원 방안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은 아메런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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