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스켄더가 최근 일리노이주 알링턴 하이츠에서 시니어 주거단지 ‘더 무어링스 오브 알링턴 하이츠’ 개발 공사에 착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링턴 하이츠 이스트 센트럴 로드 811번지에 들어서며, 총 17만 2,000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시니어 주거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Presbyterian Living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은 기존 캠퍼스 확장 및 재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독립 생활이 가능한 시니어용 아파트 70세대를 공급한다.
건축 설계는 Perkins Eastman이 맡았으며, 각 주택은 1,050~1,900제곱피트 규모의 개방형 구조로 조성된다. 평면은 침실 1~2개와 서재 공간을 포함해 현대적인 은퇴 생활에 맞춘 설계로 제공될 예정이다.
새로 들어서는 5층 건물에는 시니어 아파트 외에도 주민들의 교류와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및 웰니스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산책로와 연못 확장, 휴식 공간, 야외 편의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스켄더의 브라이언 스켄더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는 “시니어 주거 커뮤니티가 발전하면서 주거, 식사, 건강 관리, 장기 돌봄 서비스를 통합한 캠퍼스형 시설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 가을 완공될 예정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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