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F
Chicago
Saturday, January 31, 2026
Home 종합뉴스 위스칸신주 사무실서 총격

위스칸신주 사무실서 총격

1346
19일 오전 총격사건이 발생한 위스칸신주 미들턴 소재 소프트웨어업체 ‘WTS 패러다임’이 입주해 있는 건물에 구급대가 출동하고 있다.

경찰, 용의자 사살…3명 부상

위스칸신주 남동부 미들턴 타운내 한 소프트웨어 회사 사무실에서 19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총상을 입었다.

AP통신,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총격 용의자는 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피살됐다.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25분 밀워키시에서 서쪽으로 145㎞ 떨어진 미들턴 소재 WTS 패러다임이라는 회사 사무실에서 일어났다.

미들턴 경찰국의 척 폴크스 국장은 AP통신에 “총격범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총성 여러 발이 들린 뒤 사무실에 있던 사람들이 곳곳으로 흩어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3명이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총격범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소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용의자 신원이나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회사 직원 주디 레이머스는 AP에 “보드가 쓰러질 때처럼 큰소리가 나더니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른 목격자는 “탕, 탕 같은 파열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WTS 패러다임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직원 수는 140여명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