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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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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초콜릿바 전국적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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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 멀베리 제조 초콜릿바

전국적으로 유명한 초콜릿바가 치명적인 식중독균 위험 노출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이 단행됐다. 연방식품의약청(FDA)은 초콜릿 제조사인 스프링 & 멀베리(Spring & Mulberry) 측이 자사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전량 리콜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달 초 민트 리프(Mint Leaf) 제품이 리콜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후 식중독균 오염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리콜 범위가 넓어졌다. 현재 리콜 제품은 라벤더 로즈, 믹스드 베리, 멀베리 퍼넬, 피칸 데이트, 퓨어 다크 미니즈 등 제품으로 번졌다.

FDA는 현재까지 해당 제품을 섭취한 뒤 건강 이상을 신고한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초콜릿바 오염은 제3자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경우 고열과 함께 위경련, 설사, 졸림,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 특히 유아나 면역 기능이 약화된 노년층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FDA는 경고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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