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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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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WI 대대적인 병물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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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미국 내에서는 식품 관련 리콜 사태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9년래 최고의 건수가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식품의약청(FDA)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도에 296건의 리콜 건수는 2025년도에 들어 571건에 해당 물품은 1억3850만개에 달했다.

리콜의 대부분의 이유는 박테리아 감염이었다. 즉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그리고 콜라이균이 문제였다.

올해 들어 대대적인 리콜 사태가 이어지면서 벌써 리콜된 해당 물품은 무려 3,600만 파운드에 달하고 있다고 FDA는 덧붙였다.

 최근에는 일리노이와 위스콘신에서 물병 제품들이 리콜 조치된 가운데 이미 구입한 물품은 바로 폐기 처분할 것이 권고되고 있다.

FDA에 따르면 위스콘신에 소재한 밸리 스프링스 골드사(Valley Springs Gold LLC)가 생산한 6개 물병 제품이 비위생적인 이유로 리콜 조치됐다. 이로 인해 총 651,148개의 물병이 영향을 받았으며 리콜은 ‘클래스 II’로 분류된 상태다.

이는 제품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비자의 건강에 해악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경고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제품은 밸리 스프링스 브랜드로 주로 1갤론과 2.5갤론 짜리 물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구매한 소비자는 업소에 반품하거나 즉시 폐기 처분 처분해야 한다고 FDA는 경고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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