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시카고 노스센터 지역에서 주거침입에 따른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 경찰(CPD)에 따르면 사건은 3일 새벽 0시 2분경 노스 링컨 애비뉴 4200번지대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23세 여성이 자신의 아파트 내부에 있던 중 한 남성이 현관문을 통해 침입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침입자를 저지하려다 몸싸움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남성에게 머리를 가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36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으며, 현재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피해 여성은 머리에 열상을 입었으나 현장에서 의료 치료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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