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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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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립대 졸업률 5년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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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 여파 지속
▶ 정규직 교수 비율 감소 지적도

전국적으로 내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보험료가 크게 낮아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오히려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가 28일 발표한 2027년 주별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MA 평균 월 보험료는 올해 13.77달러에서 내년 14.12달러로 35센트, 2.5% 오른다. 반면 전국 평균 보험료는 14.37달러에서 12달러로 16.5% 하락한다.

캘리포니아의 보험료 인상폭 자체는 크지 않지만, 전국적인 하락 추세와 반대 방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CMS는 내년 전국 MA 가입자가 약 3,400만명으로 전체 메디케어 가입자의 47.4%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캘리포니아 가입자 개개인의 실제 보험료가 얼마나 오르는지는 현재 가입한 플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CMS 자료상 캘리포니아 메디케어 가입자는 724만3,867명이며, 가입자의 99.64%는 최소 한 개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에서 제공되는 MA 플랜 수도 올해 402개에서 내년 394개로 8개 감소한다. 별도의 처방약 플랜(Part D)은 10개가 제공되며 최저 보험료는 월 5.30달러다.

한편 메디케어 오픈 가입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변경된 플랜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오픈 가입기간에는 현재 플랜의 월 보험료뿐 아니라 내년부터 달라지는 의료진·병원 네트워크, 처방약 보장 및 본인 부담금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존 플랜이 내년에 서비스 지역에서 중단되거나 혜택이 변경될 수 있는 만큼, CMS의 메디케어 플랜 비교 서비스(Medicare Plan Finder) 혹은 에이전트 등을 통해 자신의 의료 이용 패턴에 맞는 플랜인지 미리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