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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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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교육위원장 후보, 성희롱 의혹 재조사에도 사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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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비트

시카고 공립학교(CPS) 교육위원장 후보 힐라리오 도밍게스가 과거 성희롱 의혹에 대한 CPS 감사관실의 재조사에도 선거를 계속 치르겠다고 밝혔다.

CPS 감사관실은 새로운 정보를 확보한 뒤 사건 조사를 다시 시작했다. 현재 26세인 여성은 자신이 17세였을 당시 24세였던 도밍게스가 CPS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자신에게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도밍게스는 비영리단체 Resurrection Project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도밍게스는 의혹을 거듭 부인하며 과거 정치적 경쟁자가 퍼뜨린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감사관 조사에 협조해 다시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시카고교사노조(CTU)도 도밍게스에 대한 지지를 유지했다.

경쟁 후보 빅터 헨더슨은 선거 전 조사가 끝나기 어렵다며 도밍게스의 사퇴를 요구했다. 또 다른 후보 제시카 빅스는 CPS가 기존 조사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전면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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