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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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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볼링브룩 대형 매장 폐점하고 네이퍼빌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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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헤럴드

이케아가 일리노이주 볼링브룩 매장을 폐점하고 네이퍼빌의 ‘블록 59’ 개발지에 소형 매장을 새로 연다.

현재 볼링브룩 매장은 31만7천 제곱피트 규모의 2층 매장으로, 새 네이퍼빌 매장이 문을 여는 2027년 말까지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새 매장은 기존 매장에서 약 8마일 떨어진 루트 59 인근에 들어선다. 이케아 측은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에 더 가까이 다가가면서도 기존 볼링브룩 고객의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한 이전이라고 설명했다.

네이퍼빌점은 기존 대형 매장보다 작은 ‘소형 매장’ 형태로 운영된다. 정확한 면적과 판매 품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역 주민의 생활방식과 주거환경에 맞춘 상품을 선별해 판매할 예정이다. 스웨디시 델리와 식품매장도 들어서며 이케아의 대표 메뉴인 미트볼도 판매한다.

이케아는 새 매장이 약 30분 거리에 있는 45만 제곱피트 규모의 샴버그 대형점과 상호 보완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퍼빌시는 최근 가구·생활용품 분야 매출이 다른 소매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약하다며 관련 업체 유치에 나서 왔다. 블록 59 개발지에는 신규 가구업체 유치를 위해 185만 달러 규모의 세제 지원도 승인됐지만, 해당 업체가 이케아인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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