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40주년 기념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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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방송국, 40년사 발행·특별대성회 등

 

미국 최초의 한인 기독교 방송인 시카고기독교방송국(국장 김순철 목사/AM 1590)이 개국 40년을 맞아 40년사 발행, 특별 대성회 등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갖는다.

1978년부터 2018년까지 시카고한인기독교방송의 역사를 담은 40년사는 지난 1년간 편찬위원회(허영진·안성기·서도권 목사, 백송학·주영도 장로)와 관계자 및 후원자들의 노력으로 제작됐다. 기독교방송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노스브룩 소재 레익뷰언약교회에서 40주년 기념 ‘특별 영적 대성회’를 연다. 이번 대성회에는 김춘근 JAMA/GLDI대표가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대성회 일정은 28일 오후 8시, 29일 오후 7시, 30일 오후 5시에는 대성회 및 40주년 기념감사예배가 함께 진행된다. 감사예배에서는 참석자들에게 개국 40년사 책자 및 기념품 증정하고 감사 만찬과 아울러 기독교방송 10년 이상 설교교회 감사패 및 40년 공로자 공로패 증정식도 열릴 예정이다.

김순철<사진> 목사는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기독교방송의 발자취를 남기는 역사적 자료이자 앞으로 40년의 도약을 위한 의미로 40년사가 발행됐다. 방송국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내용이 담겼으며 1,500부가 발행됐다. 오는 30일 기념예배에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무료 증정하며 각 교회 및 기관에 보관용으로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좋은 소식 전하는 선교의 메아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 협력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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