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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2, 2022

[교육 칼럼] 뇌와 교육-Part XIV

손원임(교육학 박사) 뇌는 인체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이다. 그리고 인간의 뇌는 아주 교묘하고 세밀하게 잘 짜여 있으며, 신비스럽게도 다양한 경험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서 뇌의 구조와 기능들이...

[교육칼럼] 뇌와 교육-Part XIII

손원임(교육학 박사) 미국의 교육심리학자인 벤저민 블룸(Benjamin Bloom)이 있다. 그는 수태(受胎)부터 4세경에는 인간 지능의 50%, 4세부터 8세경까지는 지능의 30%가 발달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이것은 영아기와 아동기에 지능이...

[교육칼럼] 뇌와 교육-Part XII

손원임(교육학 박사) 사회의 어른들은 모두 자라나는 꿈나무들인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다. 그런데 세상은 너무나 변화무쌍하며 매우 복잡하게 돌아간다. 이에 성인은 아이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교육칼럼] 뇌와 교육-Part XI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여섯째는 성장기동안 역경에 처해서 상처받았던 아이들이라도,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잘 자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매우 희망적인 메시지로서 건설적인 생각이요, 긍정적인 시각이다....

[교육칼럼] 뇌와 교육-Part X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다섯째는 방임이 아이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며 치명적이라는 점이다. 아이에게 지속되는 ‘방임과 방치’는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최대의 적’이다. 하버드대학교에 따르면, 지나친 방임은...

[교육칼럼] 뇌와 교육-Part IX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넷째는 인간은 끊임없이 배우고 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인지와 정서, 사회성 등의 지속적인 발달을 의미한다. 물론 아이는 3세가 될 때가지 뇌...

[교육칼럼] 뇌와 교육-Part VIII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셋째는 아이와 보호자 간의 밀접한 애착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유아기에 이루는 ‘안정적인’ 애착관계의 형성은, 이후 아이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의 튼튼한 토대를...

[교육칼럼] 뇌와 교육-Part VII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후생유전학은 유전자의 변화가능성을 말하고, 인간 삶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래서 아동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하여, 타고난 유전자와 주변 환경의 영향이 잘 어우러지도록 하는...

[오피니언] 뇌와 교육-Part VI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우리는 인간 관계에 있어서 좋든지 싫든지 간에 타자의 영향을 피부 깊숙이 받으며 살아간다. 그 영향은 장단기적인 면에서 매우 긍정적일수도 있지만 아주 부정적일...

[오피니언] 뇌와 교육-Part V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인간의 근본적이고 아주 본능적인 욕구는 바로 생존과 번식이다. 이는 뇌를 구성하는 세 가지 부분 중 생물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영역에서 주관한다. 흔히 ‘파충류의...

[오피니언] 뇌와 교육-Part IV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미국 중북부의 미네소타주 태생의 댄 뷰트너(1960-)는 건강한 삶의 주창자로서 유명해졌다. 그는 ‘블루존 프로젝트’를 통해서 미국인들의 건강한 식사와 생활 방식을 목적으로 열정적인 리더쉽을...

[오피니언] 뇌와 교육-Part III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둘째는 후생유전학이다. 후생유전학은 영어로 epigenetics인데, 여기서 ‘epi’는 ‘에 더해서’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가 모든 것이 아니라,...

[오피니언] 뇌와 교육-Part II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하버드대학교는 뇌 과학의 연구결과들을 기반으로 ‘아동발달에 관련된 8가지 유념사항들(8 Things to Remember about Child Development)’을 보고했다. 이것은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교육칼럼] 뇌와 교육-Part I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일반적으로 인간의 뇌가 기능을 상실하고 멈추면, 우리는 “사람이 죽었다”고 말한다.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부분이 중요하겠지만, 뇌는 그 중에서도 으뜸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교육칼럼] 엄마의 눈곱

손원임(위스콘신대 교수/유아교육학 박사) 벌써 작년의 일이다. 2020년 1월에 나는 남편과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때 어느 날인가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친정 엄마를 만났다. 우리는 이미 시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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