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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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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두표 고사성어 풀이

[고사성어 풀이] 糞土之牆(분토지장)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더러운 흙으로 쌓은 담장은 흙손으로 다듬을 수가 없다. 는 뜻으로 이 말은 논어(論語) 제5편 공야장(公冶長)에 실려 있는 글로서, 공자(孔子)의 여러 사람에 대한 인물평(人物評)으로...

[고사성어 풀이] 和氏璧, 完璧(화씨벽, 완벽)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화씨벽(和氏璧)은 ‘화씨의 구슬’ 이라는 뜻인데, 이 말에서 완벽(完璧)이란 말이 나오게 되었다. <완벽>은 ‘흠이 없는 구슬’을 뜻하는데, ‘빌려온 물건을 온전히 돌려보냄.’의 뜻으로도 씁니다. 지금은...

[고사성어 풀이] 無恥之恥, 無恥矣(무치지치, 무치의)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음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면, 진정 부끄러워할 것이 업게 될 것이다. 라는 뜻으로, 맹자(孟子)는 ‘사람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된다.’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씨를 가질 것을...

[고사성어 풀이] 鼎(정)에 대한 이야기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정(鼎)이란 솥을 말하는 것으로, 세발이 달리고 두 귀(耳)가 달린 모양의 청동기(靑銅器)를 말합니다. 옛날에는 이런 정(鼎)을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담는 기구(器具)로 사용했습니다. 맹자(孟子)의 양혜 왕(梁惠王) 하편(下篇)에 정(鼎)에 관한 얘기를...

[고사성어 풀이] 火牛之陣(화우지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소(牛)꼬리에 횃불을 달아 적의 진중(陣中)으로 몰아,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전략으로 승리한 계책을 말하는 것으로,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인데, 전국시대(戰國時代)(B.C 403 - 221) 때, 제(齊)나라 장수인 전단(田單)이 적군(敵軍)인 연(燕)나라 장수 악의(樂毅)가 자기 나라의 70여개...

[고사성어 풀이] 倒行逆施(도행역시)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순리(順理)를 거슬러, 잘못된 길을 고집한다. 는 말로 권력을 잡은 통치자가 참모들의 간언을 듣지 않고, 불통(不通)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은 춘추시대(春秋時代) 초(楚)나라에서 오(吳)나라로 망명하여 재상(宰相)이 된 <오자서>(伍子胥)(A.D?- 485)가...

[고사성어 풀이] 倒行逆施(도행역시)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순리(順理)를 거슬러, 잘못된 길을 고집한다. 는 말로 권력을 잡은 통치자가 참모들의 간언을 듣지 않고, 불통(不通)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은 춘추시대(春秋時代) 초(楚)나라에서 오(吳)나라로 망명하여 재상(宰相)이 된 <오자서>(伍子胥)(A.D?-...

[고사성어 풀이] 五十步 百步(오십보 백보)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우리가 평소에 흔히 쓰는 말로서, 오십 보나 백보나 별 차이가 없이 거의 같은 것이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이 말의 출처는 맹자(孟子)의 양혜왕(梁惠王) 상(上)에 나오는 것으로 원문을 보면 ‘王好戰, 請而戰喩, 塡然鼓之, 兵刃旣接, 棄甲曳兵而走, 或百步而後止, 或五十步而後止, 以五十步笑百步, 則何如?’(왕호전 하니, 청이전유...

[고사성어 풀이] 泥田鬪狗(이전투구)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狗)’ 라는 뜻으로, 원래는 사람의 성격을 빗댄 말이었던 것으로 두 가지 뜻이 있는데, 그 하나는 강인(强忍)한 성격을 평하여 이르는 말이고 또 하나는 볼썽사납게 서로 헐뜯거나...

[고사성어 풀이] 將計就計(장계취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저편의 계책을 미리 알고, 이를 이용하는 계교를 말하는 것으로 삼국지(三國志)의 이야기에서 유래되는 고사성어(故事成語)로 촉한(蜀漢)의 제갈량(諸葛亮)(181- 234)이 위(魏)나라의 조조(曹操)를 정벌키 위해 나서서 기산(祁山) 앞에 진지를 세웠다. 이에 조진(曹眞)이...

[고사성어 풀이] 不可近不可遠, 敬而遠之(불가근불가원, 경이원지)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너무 가까이도 하지 말고, 너무 멀리도 하지 마라. 존경은 하되 가까이는 하지 마라. 라는 뜻으로,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처신(處身)에 관한 충고의 고사 성어입니다. 공자(孔子)는 소인배(小人輩)를 다룰 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아주...

[고사성어 풀이] 畵龍點睛(화룡점정)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용(龍)을 그릴 때 몸을 모두 그린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眼睛)를 찍는다. 는 뜻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을 마지막에 마무리하여 일을 완벽(完璧)하게 끝내, 절정을 이루게 하는 일을 말합니다. 옛날 당시에는...

[고사성어 풀이] 喪家之狗(상가지구)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상가 집의 개란 뜻인데, 초상(初喪)을 당한 집에서 주인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버려져 굶주리고 있는 개처럼 대접을 받지 못해 초췌한 행색의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처럼 천대받은 사람을...

[고사성어 풀이] 豁然貫通(활연관통)

방두표/시카고문인회 환하게 통해, 도(道)를 깨달음이란 뜻으로, 사물의 이치(理致)에 막혀있던 것이 꾸러미를 꿰듯 환하게 통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이 말은, 중국 남송(南宋)의 유학자(儒學者)인, 주자(朱子=朱熹)(1130 -1200)가, 자(字)는 원회(元晦), 중회(仲晦), 호(號)는 노정(老亭), 회암(晦庵)이고 이름이 희(熹)인데, 자치통감(自治痛鑑)을 저술하였으며, 그의...

[고사성어 풀이] 韜光養晦(도광양회)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빛을 감추고 어둠속에서 때를 기다리며 숨는다. 즉 자기의 재능(才能)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면서, 때를 기다림의 뜻입니다. ‘韜’(도)는 韋(무두질한 가죽 )와 爫(손톱)와 臼(절구, 허물)의 합자로, ‘가죽옷에 긁힌 흠을 손톱으로 긁어 숨김’ 의뜻이고, 그다음 光(광)은 여기서는 ‘무엇인가를 회복(回復)시킨다.’의뜻입니다. 또 ‘養’(기를...

[고사성어 풀이] 藏頭隱尾 와 藏頭露尾(장두은미와 장두노미)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는 의미와 머리는 감추었는데, 꼬리는 드러나 있다. 라는 뜻으로 전자(前者)는, 일의 전말(顚末)을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고 숨긴다는 뜻이고, 후자(後者)는 일의 진실(眞實)을 숨기려하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이미 드러나 보인다는 의미로...

[고사성어 풀이] 斷腸之哀(단장지애)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 즉 애가 끓다. 의뜻입니다. 이 말은 약2,300년 전 진(秦)나라 제국의 대장(大將) 환온(桓溫)이 양자강(楊子江)을 거슬러, 촉(蜀) 땅의 성한을 공격하였는데, <환온>의 군대가 도성아래에 이르자 성한제국(成漢帝國)의 군대는 맹렬히 저항하였다. 화살이 <환온>이 타고...

[고사성어 풀이] 與民同樂(여민동락)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 라는 뜻으로, 백성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통치자(지도자)의 자세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맹자(孟子)의 양혜왕(梁惠王) 하(下)편에서 ‘즐거움은 백성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 했습니다. ‘獨樂樂, 與人樂樂, 孰樂?. 不若與人, 與少樂樂, 與衆樂樂, 孰樂?’(독락락, 여인락락, 숙락?. 불약여인, 여소락락, 여중락락, 숙락?) 즉, 혼자 즐기는 것은 다른 여러 사람들과 즐기는...

[고사성어 풀이] 假弄成眞(가롱성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생각 없이 농담(弄談)삼아 실없이 웃음으로 한 말이 끝에 가서는 사실로 바뀐다는 뜻으로, 제목의 글자 중, ‘弄’(희롱할 롱)은 王(=玉; 구슬)과 廾(두 손)의 합자로 양손으로 구슬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사람을 실없이...

[고사성어 풀이] 君主(군주)의 責任(책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나라를 다스리고 책임지는 군주(=지도자)는 일반관리(一般官吏)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이 있습니다. 부하 직원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거나, 파면(罷免)을 손쉽게 하면서 막상 자신의 허물을 지적하면, 마치...

[고사성어 풀이] 以短攻短(이단공단)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자신의 결점(缺點)을 고려하지 않고, 남의 잘못을 들춰내 비난(非難)한다는 뜻으로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21번에 나오는 글로서 이 말을 우리 속담으로 대신하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라는 말이...

[고사성어 풀이] 太白苦辱, 成德苦不足(태백고욕, 성덕고부족)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참으로 깨끗한 사람은 오히려 더러워 보이고, 참으로 덕(德)을 갖춘 사람은 오히려 모자라 보인다. 의뜻으로, 우리 속담에 ‘빛 좋은 개살구’란 말이 있습니다. 보기에만 좋아 보이지 속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살구(殺狗)란...

[고사성어 풀이] 繩鋸木斷, 水滴石穿(승거목단, 수적석천)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새끼줄을 톱 삼아 나무를 오랫동안 문지르면, 마침내 그 나무는 잘리고, 물방울도 오래 떨어지면, 돌(石)에 구멍을 낸다. 의뜻으로 ‘繩鋸’(승거)는 ‘새끼줄로 만든 톱’을 ‘水滴’(수적)은 ‘물방울’을 말합니다. 즉 부단(不斷)의 공(功)을 이르는 말로, 이 말은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109장에 나오는...

[고사성어 풀이] 對牛彈琴(대우탄금)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소(牛)를 마주하고, 거문고(玄鶴琴; 현학금)를 타다. 의 글자로,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참된 도리(道理)를 말해주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주로 중국에서 사용하는 말이고 우리는 비슷한 말로 ‘우이독경’(牛耳讀經)(쇠귀에 경(經)읽기)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경전(經典)을...

[고사성어 풀이] 效顰(효빈)과 嚬蹙(빈축)

방두표/시카고문인회 효빈은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내거나, 남의 결점을 장점으로 알고 본뜨는 행위와, 빈축은 자신의 얼굴을 찡그리고 남을 비난하거나 미워하는 것을 말합니다. ‘顰’(찡그릴 빈)은 이맛살을 찌푸린다는 뜻이고, ‘嚬’(찡그릴...

[고사성어 풀이] 順天者存, 逆天者亡(순천자존, 역천자망)

방두표/시카고문인회 하늘의 이치(理致)에 순응(順應)하는 자는 살아남고, 거스르는 자는 멸망(滅亡)한다. 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맹자(孟子)가 한 말로 ‘이루 상’(離婁上) 7-7번에서, 天下有道, 小德役大德. 小賢役大賢, 天下無道, 小役大, 弱役强. 斯二者, 天也. 順天者存, 逆天者亡.(천하유도는 소덕역대덕이요, 소현역대현이면, 천하무도라. 소역대하고 약역강하며, 사이자는 천야니라. 순천자존하고, 역천자망이라.) 본문전체를 해석하면, ‘천하에 도(道)가 있으면, 덕(德)이 작은 자가 덕이...

[고사성어 풀이] 小盜者拘, 大盜者無爲諸侯(소도자구, 대도자무위제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좀도둑은 잡혀 구속되고, 큰 도둑은 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제후가 된다. 즉 좀도둑은 법을 어겼다고 옥(獄)살이를 하고 큰 도둑은 크게 출세를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無爲’(무위)란, 인위(人爲)를 가하지 않고(구속 되지 않고) 그대로...

[고사성어 풀이] 季布一諾(계포일락)

방두표/시카고문인회 계포는 보통 때 좀처럼 말이 없으나, 한번 대답을 하면 반드시 그것을 지켰기 때문에 그의 대답 한마디는 황금 백 근을 얻는 것보다도 계포의 대답 한마디를 얻는...

[고사성어 풀이] 無恥者富, 多言者顯(무치자부, 다언자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부끄러움이 없어야 부자가 되고, 말이 많아야 세상에 이름을 낸다. 라는 뜻인데 이 말을 글자의 뜻대로 해석하면 안 되고 글자의 숨은 뜻을 알아야합니다. 이 말은 장자(莊子)(B.C 365- 290...

[고사성어 풀이] 安貧樂道(안빈낙도), 簞食瓢飮(단사표음)

방두표/시카고문인회 곤궁(困窮)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지닌 신념을 즐겁게 추구(追求)하며, ‘밥 한 그릇에 국 한 그릇’으로 아주 소박한 음식을 먹고살지만, 도(道)를 즐기는 삶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 즐긴다는 뜻의 ‘樂’(낙)은 어린아이(幺)가...

[고사성어 풀이] 三人行 必有我師焉(삼인행 필유아사언)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공자(孔子)는 논어(論語) 제7편술이(述而) 21번에서 말하기를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삼인행 에 필유아사언 이니, 택기선자이종지 요, 기불선자이개지 니라.) 공자는 세...

[고사성어 풀이] 自畵像(자화상)과 自畵自讚(자화자찬)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우리는 책을 읽다가 가끔, ‘O O O은, 거울을 쳐다보며 <자화상>(自畵像)을 그린다.’라는 글을 보는데 이 말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자화(自畵)라고 하는 것이며, 화가(畵家)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을...

[고사성어 풀이] 螢雪之功(형설지공)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갖은 고생을 하며, 수학(修學)함. 또는 고생을 하면서 꾸준히 공부하여 얻은 보람을 말 하는 것으로 ‘螢’(형)이란 원래 ‘熒’(등불 형)에서 온 것으로 ‘火’(불)이 겹쳐(활활)타고 있는데 ‘冖’(덮게) 밑에 또 ‘火’(불)이 타고 있는 형상으로 불이...

[고사성어 풀이] 刻舟求劍(각주구검)

시카고 문인회 방두표 배(舟)에서 칼(劍;무기로 쓰는 큰 칼)을 물속에 떨어뜨렸는데, 얼른 뱃전에다 빠뜨린 자리를 표시해 놓고, (나중에)칼을 찾는다. 는 뜻으로 이 말의 유래는 옛날 중국의 전국시대(戰國時代)(B.C 403...

[고사성어 풀이] 任重道遠(임중도원)

시카고 문인회 방두표 임무(任務)가 무겁고(重), 갈 길(道)이 멀다(遠). 라는 뜻으로 사람은 인(仁)을 제 임무로 삼고 있으니, 무겁고도 길이 멀지 않겠느냐! 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깊이 새겨들어야할 교훈(敎訓)으로 이 말은...

[고사성어 풀이] 朝蠅暮蚊(조승모문)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회원) 아침에는 파리 떼가, 저녁에는 모기떼가 모인다. 는 뜻으로, 권력(權力) 주변에 소인배(小人輩)들이 몰려들어 나라를 좀먹고 망조(亡兆=亡徵敗兆)가 들어 나라가 결딴날 조짐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은 옛날 중 당기(中...

[고사성어 풀이] 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회원) 한 번 엎지르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라는 뜻으로, 깨어진 거울은 붙여서 쓸 수 있어도, 한 번 깨진 부부의 연분(緣分)은 다시 기워서 쓸 수...

[오피니언] 口蜜腹劍(구밀복검)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회원) 입에는 꿀을 바르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 즉 겉으로는 꿀맛같이 친한 척 하지만 내심으로는 음해(陰害)할 생각을 하거나, 돌아서서 헐뜯는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사람, 마치 꿀벌이 입에는...

[고사성어 풀이] 朝三暮四(조삼모사)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회원) 아침에는 3개, 저녁에 4개라는 뜻으로, 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듣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말은 결국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는 같다는 것을 모르는 것.’을 비유(比喩)로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말은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B.C 403-...

[고사성어 풀이] 塞翁之馬(새옹지마)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회원) 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해(害)만 되는 것도 아니고, 득(得)만 되는 것도 아니다. 분명히 해(害)가될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오히려 득(得)이 되고, 분명히 득(得)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해(害)가 되는 경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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