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남부 교외 캘러멧 파크의 I-57 고속도로에서 구급차가 포함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2명이 부상했다.
일리노이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6일 목요일 밤 11시5분께 I-57에서 발생했으며, 구급차 1대와 픽업트럭 1대, 승용차 2대 등 모두 4대가 충돌했다.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한 부상 정도는 즉시 알려지지 않았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이 사고 당시 구급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라고 알려졌다
사고 직후 I-57 시카고 방면 차선이 경찰 조사를 위해 폐쇄됐으며, 7일 새벽 3시 직전에 다시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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